PyeongChang 2018 Winter Olympic Game Ticket


언제 예매 했는지도 기억 안날정도로 예전에 예매 해뒀던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티켓이 어느새 집에 배송 되었다.

기념 티켓이라고 해서 티켓만 올줄 알았는데 간단한 안내 책자도 동봉.
그닥 읽을 만한 내용은 없고, 스케쥴표로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다.

예매 했을 당시에는 NHL에서 참가 여부도 아직 협상중이었고
심지어 올림픽 일정도 안나왔을 때라
'에라 모르겠다'하고 결제한건데
-_- NHL은 참석도 안하고 심지어 그 하부 리그까지 불참 시킨데다

무려 저녁 9시 경기 금,토에 일요일 12시경기까지...
절레절레...

아직도 아이스하키 경기 표는 결승 제외하곤 널널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토요일 4시경에 하는 한국 경기를 예매 할걸...
괜히 설레발 쳤네.

그래도 17일 경기는 미국 VS 러시아 나름 빅게임이라 만족.
16일 경기는 리셀하고 리셀 되면 한국 경기로 다시 사야겠다.




같이 가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유니폼 발표와 실망감

오래간만에 꺼내본 안양 한라 저지.

트레이드의 결말은?